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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실종기 잔해 추정물 300여 개 잇따라 포착

태국, 실종기 잔해 추정물 300여 개 잇따라 포착
입력 2014-03-28 06:28 | 수정 2014-03-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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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세계 여러 나라의 인공위성들이 실종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를 잇따라 포착하고 있습니다.

    여객기 기장의 아들은 아버지에게 씌워진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허무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태국의 관측 위성이 지난 24일 인도양 남부 해역에서 찍은 사진에는 여객기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 300여 개가 찍혀 있습니다.

    일본 정보수집위성도 사각형 물체 10개를 포착했습니다.

    가장 큰 것은 30제곱미터 정도입니다.

    앞서 프랑스 위성도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 122개를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수색팀은 그러나 악천후 탓에 아직 잔해를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인도양 남부해역은 어제 하루 강풍이 불고 파도가 높게 이는 가운데 비가 많이 내려 앞을 거의 볼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 마이크 맥스윈 대위/캐나다 ▶
    "그 해역은 너울과 파도가 높아 수색에 매우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한편 여객기 기장의 막내아들은 아버지에 대해 제기된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아버지와 관련된 언론 보도를 보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기장과 부기장에 대한 조사에서 아직 혐의점을 찾지 못했고, 다만 기장의 비행 시뮬레이션 기기에서 삭제된 자료는 오늘 내일 중으로 복구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방콕에서 MBC뉴스 허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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