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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윤지윤 기자

朴대통령, 오늘 드레스덴 도착…'통일 구상 밝힌다'

朴대통령, 오늘 드레스덴 도착…'통일 구상 밝힌다'
입력 2014-03-28 06:28 | 수정 2014-03-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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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독일을 국빈 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두번째 방문지인 드레스덴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구체적인 한반도 통일구상이 담긴 드레스덴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현지에서 윤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박 대통령은 구 동독 지역의 경제중심지이자 과학기술 도시로, 독일 통일의 상징 도시인 드레스덴에 도착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됐다 통일 이후 복원 중인 성모교회를 방문했고, 작센주 총리가 주최하는 만찬에도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작센주 드레스덴 주민들이 보여준 용기가 통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박 대통령 ▶
    "독일 통일의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자유에 대한 갈망을 행동으로 옮긴 당시 주민들의 용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통일 후 모범적 경제발전을 이룩한 작센주의 모습은 한반도 통일의 청사진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후엔 드레스덴 공대를 방문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드레스덴 선언'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연설엔 통일을 위한 정부의 과제와 대북 제의도 일정부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의 오늘 드레스덴 연설을 계기로 박근혜 정부의 통일기반구축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드레스덴에서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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