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조윤미 기자
조윤미 기자
신종 바이러스 공포 확산…메르스, 치사율 40% 육박
신종 바이러스 공포 확산…메르스, 치사율 40% 육박
입력
2014-04-29 08:12
|
수정 2014-04-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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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메르스라고 불리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이 번지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지만, 아직 백신도 개발되지 않아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윤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가 실려 들어가고 방역요원들이 곳곳을 소독합니다.
사우디에서 메르스 감염으로 숨진 사람은 이달 들어서만 39명.
고열과 기침을 동반하는 메르스는 언뜻 사스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치사율은 4배 이상 높아 40%에 이릅니다.
2년 전 처음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확인된 감염자는 모두 339명.
지난달까지만 해도 162명이었는데 최근 한 달 사이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사망자 수도 급증하면서 총 사망자는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고, 중동을 방문한 여행객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등 인접국은 물론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도 감염자가 속출하고,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도 번졌습니다.
◀ 아델 아다위/이집트 보건장관 ▶
"사우디를 지나는 성지순례 여행객에게 메르스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에서는 치사율 100%에 달한다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기니에서만 벌써 136명이 숨졌고, 라이베리아서도 11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윤미입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메르스라고 불리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이 번지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지만, 아직 백신도 개발되지 않아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조윤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가 실려 들어가고 방역요원들이 곳곳을 소독합니다.
사우디에서 메르스 감염으로 숨진 사람은 이달 들어서만 39명.
고열과 기침을 동반하는 메르스는 언뜻 사스와 비슷한 듯하면서도 치사율은 4배 이상 높아 40%에 이릅니다.
2년 전 처음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확인된 감염자는 모두 339명.
지난달까지만 해도 162명이었는데 최근 한 달 사이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사망자 수도 급증하면서 총 사망자는 102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고, 중동을 방문한 여행객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등 인접국은 물론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도 감염자가 속출하고, 프랑스, 영국 등 유럽에도 번졌습니다.
◀ 아델 아다위/이집트 보건장관 ▶
"사우디를 지나는 성지순례 여행객에게 메르스의 위험성을 알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에서는 치사율 100%에 달한다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습니다.
기니에서만 벌써 136명이 숨졌고, 라이베리아서도 11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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