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장성호 기자
장성호 기자
콧대 높은 명품도 앞당겨 할인…소비자 주머니 열기 총력
콧대 높은 명품도 앞당겨 할인…소비자 주머니 열기 총력
입력
2014-05-12 08:11
|
수정 2014-05-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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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백화점들이 명품 할인 행사를 예년보다 보름가량 빨리 시작했습니다.
소비 심리가 얼어붙어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할인 기간을 늘려 잡은 겁니다.
장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유럽 수입 브랜드들이 30% 가격 할인에 들어가면서 (분할)옷을 입어보고, 가방을 고르는 고객들 손길이 바빠졌습니다.
◀ 최형숙 ▶
"일찍 나왔어요. 오늘 일요일인데도. 30%라 그래서 사이즈가 없잖아요. 늦게 오면."
내수 부진으로 명품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자 백화점들이 수입브랜드의 할인 행사를 예정보다 앞당겨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5월 말쯤 벌이던 가격 할인 행사를 보름가량 앞당겼고, 물량도 최대 30% 늘렸습니다.
이달 말부터는 모두 150개 수입브랜드가 할인 행렬에 동참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해마다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던 수입브랜드가 지난해 성장률이 7%대로 떨어지면서 상승세가 꺾이자 재고 물량을 풀어놓은 겁니다.
백화점들은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겪었던 매출 부진을, 할인 기간을 늘여서 회복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백화점들은 올해 초 역대 최대 규모의 수입 브랜드 할인 행사를 연 데 이어 이번에 할인 기간까지 늘려가며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호입니다.
백화점들이 명품 할인 행사를 예년보다 보름가량 빨리 시작했습니다.
소비 심리가 얼어붙어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할인 기간을 늘려 잡은 겁니다.
장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유럽 수입 브랜드들이 30% 가격 할인에 들어가면서 (분할)옷을 입어보고, 가방을 고르는 고객들 손길이 바빠졌습니다.
◀ 최형숙 ▶
"일찍 나왔어요. 오늘 일요일인데도. 30%라 그래서 사이즈가 없잖아요. 늦게 오면."
내수 부진으로 명품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자 백화점들이 수입브랜드의 할인 행사를 예정보다 앞당겨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5월 말쯤 벌이던 가격 할인 행사를 보름가량 앞당겼고, 물량도 최대 30% 늘렸습니다.
이달 말부터는 모두 150개 수입브랜드가 할인 행렬에 동참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해마다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던 수입브랜드가 지난해 성장률이 7%대로 떨어지면서 상승세가 꺾이자 재고 물량을 풀어놓은 겁니다.
백화점들은 최근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겪었던 매출 부진을, 할인 기간을 늘여서 회복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백화점들은 올해 초 역대 최대 규모의 수입 브랜드 할인 행사를 연 데 이어 이번에 할인 기간까지 늘려가며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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