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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성형외과에 정장차림 떼강도 外

[사건사고] 성형외과에 정장차림 떼강도 外
입력 2014-05-16 06:31 | 수정 2014-05-1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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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제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 정장차림의 떼강도가 침입해 의사와 간호사를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일당 6명 가운데 4명은 5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김나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저녁 6시쯤 신사동의 한 성형외과에 정장 차림에 흉기를 든 강도 6명이 침입했습니다.

    2명이 망을 보는 사이 나머지 일당이 원장 48살 김 모 씨와 간호사들을 끈으로 묶고 흉기로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원장 김 씨가 2층 건물 밖으로 뛰어내려 탈출하자 이들은 곧바로 도망쳤습니다.

    ◀ 전 모 씨/목격자 ▶
    "성형외과 2층에 신발이 놓여있었고 밑에는 의사선생님 쓰러져있었어요. 간호사들이 위험하다 얘기했고.."

    경찰은 현장에서 4km 떨어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23살 고 모 씨 등 4명을 체포했으며, 나머지 일당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엔 서울 회현동의 한 골목에서 주차 중이던 승합차에 55살 이 모 씨가 치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술을 마신 채 골목 바닥에 누워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반쯤엔 서울 면목동의 한 주택에서 부엌에 있던 전기밥솥에 불이 나 건물 10제곱미터를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MBC뉴스 김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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