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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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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광의 수상자는 누구?
[연예 투데이]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광의 수상자는 누구?
입력
2014-05-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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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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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어제 제50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죠.
그중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TV부문 여자 신인상은 '기황후'에서 악역으로 열연을 펼친 백진희에게 돌아갔고요.
김수현이 영화와 TV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영화 부문에서는 설경구가 13년 만에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해 주목받았죠.
여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심은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고의 관심사였던 영예의 대상, TV부문은 전지현이 차지했고요.
영화 부문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의 송강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바로 어제 제50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렸죠.
그중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TV부문 여자 신인상은 '기황후'에서 악역으로 열연을 펼친 백진희에게 돌아갔고요.
김수현이 영화와 TV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영화 부문에서는 설경구가 13년 만에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해 주목받았죠.
여자 최우수 연기상에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심은경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최고의 관심사였던 영예의 대상, TV부문은 전지현이 차지했고요.
영화 부문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변호인'의 송강호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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