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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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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박유천 사생활 사진 유출 협박女…실형 선고
[연예 투데이] 박유천 사생활 사진 유출 협박女…실형 선고
입력
2014-06-11 07:59
|
수정 2014-06-1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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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짧은 연예계 소식 모아봤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 리포트 ▶
지난 2월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휴대전화기를 주워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뒤 1억 원을 요구한 여성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액이 1억 원에 이르고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해당 연예인이 피해를 입은 점을 볼 때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 리포트 ▶
지난 2월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의 휴대전화기를 주워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뒤 1억 원을 요구한 여성이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액이 1억 원에 이르고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해당 연예인이 피해를 입은 점을 볼 때 죄질이 무겁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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