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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새 총리 후보 인선 착수…청문회 통과 가능성에 초점

靑, 새 총리 후보 인선 착수…청문회 통과 가능성에 초점
입력 2014-06-26 07:52 | 수정 2014-06-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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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새 국무총리 후보자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청와대는 무엇보다 '청문회 통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 총리후보자 인선의 우선 기준은 청문회 통과 가능성입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청문회를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 사람으로 후보자를 찾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최근 거론됐던 총리 후보 인물들에 대한 재검증 작업까지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인 출신도 검증은 확실해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고 청와대 관계자들은 전했습니다.

    여권에서는 야권과 사전 협의하자는 의견과 7.30 재보선 이후에 인선하자는 주장까지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새누리당 지도부와 만나 인사청문회 등에 당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고, 이완구 원내대표는 청문 제도 개선방안을 야당과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박 대통령에게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 실패를 주장하며 김기춘 비서실장 책임론을 이어갔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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