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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네이마르 vs 로드리게스…'신성' 격돌

[스포츠투데이] 네이마르 vs 로드리게스…'신성' 격돌
입력 2014-07-04 06:24 | 수정 2014-07-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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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잠시 숨을 골랐던 브라질월드컵이 내일부터 8강전에 돌입합니다.

    특히 개최국 브라질과 콜롬비아의 맞대결.

    그리고 유럽의 강자 독일과 프랑스 빅매치가 내일 새벽 치러집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64년 만의 자국 월드컵에서 브라질에 피파컵을 안기려는 네이마르.

    그리고 콜롬비아를 사상 첫 8강으로 이끈 로드리게스.

    두 차세대 슈퍼 스타들이 4강행 길목에서 격돌합니다.

    콜롬비아의 4전 전승을 이끌며 5골을 몰아친 득점 선두 로드리게스의 기세가 무섭지만 4골로 바짝 뒤를 쫓고 있는 네이마르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이 있고 팀 전력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변수는 네이마르의 허벅지 부상입니다.

    ◀ 네이마르/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
    "로드리게스는 훌륭한 선수이고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그의 승리는 8강에서 멈추고 우리가 계속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래 60년째 8강을 지켜온 독일과 98년부터 8년 주기로 결승에 오른 프랑스도 맞대결을 펼칩니다.

    지금까지 4골을 몰아치며 전차군단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뮐러.

    그리고 3골을 쏘아올리며 아트 사커의 부활을 알린 벤제마의 대결도 관심입니다.

    16강전에서 알제리에 혼쭐이 난 독일보다 나이지리아를 꺾은 프랑스가 상승세지만 토너먼트에서 이기는 법을 아는 전차군단은 여전히 위협적입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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