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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방한 이틀째…한중 경제협력 발전 방안 밝힐 듯

시진핑 주석 방한 이틀째…한중 경제협력 발전 방안 밝힐 듯
입력 2014-07-04 06:24 | 수정 2014-07-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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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국빈 방한 이틀째인 오늘 시 주석은 한중 경제 포럼에 참석해 두 나라 경제 협력 발전 방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대학을 찾아 젊은이들도 만납니다.

    임경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시 주석은 방한 이틀째인 오늘 한국과 중국 기업인 4백여 명이 참석하는 '경제 통상협력포럼'에 참석합니다.

    시 주석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중 양국 간 경제 협력 발전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오전에는 국회를 찾아가 정의화 국회의장 등을 만나고, 서울대에서는 학생 5백 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을 통해 두 나라의 우의를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입니다.

    어제 중국 전통색상인 붉은색 재킷을 입고 환영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시 주석이 늘 시간에 쫓겨 바쁘게 지낸다며 중국어로 분위기를 풀어나가기도 했습니다.

    ◀ 박근혜 ▶
    "내 개인의 시간은 또 어디로 갔나, '스지엔 또우 취 날러"

    ◀ 시진핑 ▶
    "성대한 환영식을 진행해 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 저는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세계적인 퍼스트레이디로 자리 잡은 펑리위안 여사는 창덕궁을 둘러보는 등 우리 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외교'를 이어갔습니다.

    시 주석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내년에 중국 국보인 '판다' 한 쌍을 우리 측에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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