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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올해 타결 합의…양국 교역 활성화 기대

한중 FTA 올해 타결 합의…양국 교역 활성화 기대
입력 2014-07-04 06:24 | 수정 2014-07-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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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두 정상은 또 올해 안에 한중 FTA를 타결하기로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원화와 위안화의 직거래 시장 개설도 합의됐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두 정상은 2년여 동안 협상이 이어져 온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 FTA를 연내 타결시키자는데 사실상 합의했습니다.

    협상이 타결되면 한국은 전자와 자동차, 화학 업종에서, 중국은 농산물 분야에서 혜택이 예상됩니다.

    또 원화와 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도 합의돼, 무역 거래 시 달러 환율 변동성과 수수료 등을 절감할 수 있어, 교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박 대통령 ▶
    "한국 내 위안화 청산결제 은행 지정 그리고 위안화 적격 해외기관 투자자 자격부여 등 양국 간 금융 인프라 구축에 큰 성과를 이룬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시 주석은 세월호 사고에 대해 '먼 친척이 가까운 이웃만 못하다'는 중국말과 한국의 '이웃사촌' 등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진 국빈만찬에선 소년소녀합창단이 펑리위안 여사의 대표곡인 '희망의 들판에 서서'란 노래를 합창했습니다.

    시 주석 내외에 대한 예우이자 지난해 박 대통령 방중 만찬 때 대선 로고송 '행복을 주는 사람' 등을 공연해 준 데 대한 답례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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