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권순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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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휴전 상관없이 땅굴 파괴 지상 작전 계속"
이스라엘 "휴전 상관없이 땅굴 파괴 지상 작전 계속"
입력
2014-08-01 06:35
|
수정 2014-08-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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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휴전성사 여부와 상관없이 팔레스타인 땅굴을 파괴하기 위한 지상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순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이스라엘이 휴전성사 여부와 상관없이 지상작전을 계속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작전은 하마스의 땅굴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벤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지금까지 땅굴 수십 개를 파괴했고, 완전히 없앨 때까지 임무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내각이 땅굴 파괴 작전을 확대할 것을 만장일치로 승인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희생자는 천4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작전확대를 위해 예비군 만 6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하기로 해, 가자작전에 투입되는 예비군은 모두 8만 6천 명으로 늘게 됐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은 주민들이 대피해있는 가자지구의 유엔학교와 재래시장을 포격해 수백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이스라엘은 민간인을 겨냥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면서, 유엔학교 포격 건을 조사한 뒤 책임이 드러나면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대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지상군 작전 확대방침을 밝힘에 따라, 휴전협상이 장기화 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권순표입니다.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휴전성사 여부와 상관없이 팔레스타인 땅굴을 파괴하기 위한 지상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순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이스라엘이 휴전성사 여부와 상관없이 지상작전을 계속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작전은 하마스의 땅굴을 완전히 없앨 때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벤자민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지금까지 땅굴 수십 개를 파괴했고, 완전히 없앨 때까지 임무를 계속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내각이 땅굴 파괴 작전을 확대할 것을 만장일치로 승인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희생자는 천4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작전확대를 위해 예비군 만 6천여 명을 추가로 동원하기로 해, 가자작전에 투입되는 예비군은 모두 8만 6천 명으로 늘게 됐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은 주민들이 대피해있는 가자지구의 유엔학교와 재래시장을 포격해 수백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이스라엘은 민간인을 겨냥하지 않는다는 정책을 가지고 있다"면서, 유엔학교 포격 건을 조사한 뒤 책임이 드러나면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는데 대해 국제사회의 비난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지상군 작전 확대방침을 밝힘에 따라, 휴전협상이 장기화 될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권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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