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곽동건 기자
곽동건 기자
전국 곳곳 폭염 특보…주말 태풍 '나크리' 북상
전국 곳곳 폭염 특보…주말 태풍 '나크리' 북상
입력
2014-08-01 06:35
|
수정 2014-08-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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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밤에도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태풍 '나크리' 가 서해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주말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곽동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자정을 넘은 시각, 한강 뚝섬 유원지.
무더위에 밤잠을 설친 시민들이 아예 돗자리를 깔고 앉았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연신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쫓아봅니다.
◀ 이옥기 ▶
"늦은 시간에 덥다 보니까 집에 있으면 잠도 안 오고 하니까 이렇게 나와요."
◀ 김용호 ▶
"날씨가 계속 후텁지근하고 비도 왔는데 더워가지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목포, 울산과 창원 등 남부 지방엔 지난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서울도 밤 기온이 2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중부지방엔 오늘도 한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다만 북상중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엔 낮부터 차차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 산간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40mm 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해상에서 이동 중인 12호 태풍 '나크리'가 다음 주 초까지 많게는 400mm 이상의 비를 뿌릴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곽동건입니다.
전국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밤에도 무더위에 잠 못 이루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태풍 '나크리' 가 서해를 향해 북상하고 있어 주말엔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곽동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자정을 넘은 시각, 한강 뚝섬 유원지.
무더위에 밤잠을 설친 시민들이 아예 돗자리를 깔고 앉았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고, 연신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쫓아봅니다.
◀ 이옥기 ▶
"늦은 시간에 덥다 보니까 집에 있으면 잠도 안 오고 하니까 이렇게 나와요."
◀ 김용호 ▶
"날씨가 계속 후텁지근하고 비도 왔는데 더워가지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와 목포, 울산과 창원 등 남부 지방엔 지난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서울도 밤 기온이 2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됐습니다.
중부지방엔 오늘도 한낮 기온이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다만 북상중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엔 낮부터 차차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 산간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40mm 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해상에서 이동 중인 12호 태풍 '나크리'가 다음 주 초까지 많게는 400mm 이상의 비를 뿌릴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곽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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