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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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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김가연 악플러 고소…"딸에 대한 악플 못 참아"
[연예투데이] 김가연 악플러 고소…"딸에 대한 악플 못 참아"
입력
2014-08-01 08:35
|
수정 2014-08-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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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이 방송에서 악플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악성 댓글에 대한 고소건수만 80여 건이라고 밝혔는데요.
일반적인 비난과 조롱은 참고 넘어가지만 딸과 관련된 악플은 도저히 봐줄 수가 없다고 말했죠.
현재 19살인 딸과 남편 임요환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유독 딸에 대한 악플에 많이 시달린다고 하는데요.
또 "한 번 찍히면 그 사람을 요주인물로 분류하고 계속 조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재 악성 댓글에 대한 고소건수만 80여 건이라고 밝혔는데요.
일반적인 비난과 조롱은 참고 넘어가지만 딸과 관련된 악플은 도저히 봐줄 수가 없다고 말했죠.
현재 19살인 딸과 남편 임요환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유독 딸에 대한 악플에 많이 시달린다고 하는데요.
또 "한 번 찍히면 그 사람을 요주인물로 분류하고 계속 조사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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