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기주 기자
이기주 기자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19시간 조사 후 귀가…영장청구 방침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 19시간 조사 후 귀가…영장청구 방침
입력
2014-08-08 06:22
|
수정 2014-08-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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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 등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고강도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박 의원은 관련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오늘 새벽 4시쯤 19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박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장남 집에서 발견된 6억 원 등 뭉칫돈은 기업에서 받은 격려금이고 나머지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은 차량에서 나온 현금 3000만 원과 장남 집에서 발견된 6억 원이 모두 불법 정치자금이라는 의혹과 선주협회의 로비를 받고 선박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쪽으로 법 개정을 추진했다는 등의 18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금 뭉칫돈의 불법성을 최종 확인하는 데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어제 철도부품 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검찰의 관피아 수사망이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 등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고강도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박 의원은 관련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이 오늘 새벽 4시쯤 19시간에 걸친 고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박 의원은 검찰 조사에서 장남 집에서 발견된 6억 원 등 뭉칫돈은 기업에서 받은 격려금이고 나머지 의혹도 사실이 아니라며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은 차량에서 나온 현금 3000만 원과 장남 집에서 발견된 6억 원이 모두 불법 정치자금이라는 의혹과 선주협회의 로비를 받고 선박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쪽으로 법 개정을 추진했다는 등의 18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현금 뭉칫돈의 불법성을 최종 확인하는 데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어제 철도부품 업체로부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검찰의 관피아 수사망이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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