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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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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걸그룹 멤버, 이병헌에게 동영상 유포 협박
[연예 투데이] 걸그룹 멤버, 이병헌에게 동영상 유포 협박
입력
2014-09-03 08:00
|
수정 2014-09-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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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선 리포터 ▶
즐거운 아침, 연예투데이입니다.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협박한 사람이 바로 걸그룹 멤버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 리포트 ▶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한 모습을 녹화했다며 50억 원을 요구한 20대 여성 중 한 명이 걸 그룹의 멤버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걸그룹 멤버를 포함한 두 명의 여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인데요.
이들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죠.
한편, 이병헌 측은 선처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종결된 뒤 구체적인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즐거운 아침, 연예투데이입니다.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협박한 사람이 바로 걸그룹 멤버로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 리포트 ▶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한 모습을 녹화했다며 50억 원을 요구한 20대 여성 중 한 명이 걸 그룹의 멤버인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걸그룹 멤버를 포함한 두 명의 여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인데요.
이들은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죠.
한편, 이병헌 측은 선처에 대해서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종결된 뒤 구체적인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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