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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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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곰치'와 인간의 진한 우정
[와글와글 인터넷] '곰치'와 인간의 진한 우정
입력
2014-09-16 07:50
|
수정 2014-09-1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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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곁에서 애교를 부리며 물속을 헤엄치는 점박이 물고기.
애완동물 같은 녀석의 정체는 '곰치'로 불리는 뱀장어 과의 해양생물인데요.
사람의 손길을 익숙한 듯 품에 안겨 떠날 줄 모릅니다.
미국 센트럴 플로리아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 화면의 여성 다이버는 자연스레 이 물고기와 마주하는 횟수가 잦아졌고 마침내 친구가 됐다는데요.
다이버를 주인처럼 따르는 '곰치'!
종을 떠나 교감하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독특하네요.
애완동물 같은 녀석의 정체는 '곰치'로 불리는 뱀장어 과의 해양생물인데요.
사람의 손길을 익숙한 듯 품에 안겨 떠날 줄 모릅니다.
미국 센트럴 플로리아 아쿠아리움에서 일하는 화면의 여성 다이버는 자연스레 이 물고기와 마주하는 횟수가 잦아졌고 마침내 친구가 됐다는데요.
다이버를 주인처럼 따르는 '곰치'!
종을 떠나 교감하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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