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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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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 '아내 폭행 논란' 서세원, 형사처벌 면할 수도
[연예투데이] '아내 폭행 논란' 서세원, 형사처벌 면할 수도
입력
2014-09-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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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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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도중 아내인 서정희 씨를 폭행해 논란을 빚은 방송인 서세원 씨가 형사처벌을 면할 수도 있게 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서세원·서정희 부부를 출석시켜 중립적인 위치에서 당사자들을 중재해 형사처벌 대신 합의를 보게하는 형사조정 절차를 밟게 했는데요.
양측은 조정절차에는 동의했으나 합의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죠.
이 절차에서 양측이 조정안에 동의하면 서세원 씨의 형사처벌 없이 사건이 종결되는데요.
검찰은 필요하면 두 사람의 형사조정위원회를 추가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어제 서세원·서정희 부부를 출석시켜 중립적인 위치에서 당사자들을 중재해 형사처벌 대신 합의를 보게하는 형사조정 절차를 밟게 했는데요.
양측은 조정절차에는 동의했으나 합의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죠.
이 절차에서 양측이 조정안에 동의하면 서세원 씨의 형사처벌 없이 사건이 종결되는데요.
검찰은 필요하면 두 사람의 형사조정위원회를 추가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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