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미희 기자
김미희 기자
인천 영흥도 해역서 3.2 지진 발생…올해만 여섯 번째
인천 영흥도 해역서 3.2 지진 발생…올해만 여섯 번째
입력
2014-09-2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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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2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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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30분쯤 인천시 옹진군 남서쪽 30킬로미터 해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인천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지만, 아직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올해만 6번째로, 조용한 곳에서 진동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인천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지만, 아직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올해만 6번째로, 조용한 곳에서 진동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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