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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플러스] 가을 단풍철 다가오며 등산·캠핑용품 '불티' 外

[경제플러스] 가을 단풍철 다가오며 등산·캠핑용품 '불티' 外
입력 2014-10-09 07:53 | 수정 2014-10-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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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가을 단풍철이 다가오면서 등산과 캠핑용품 판매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또, 신용카드 미사용 포인트 잔액이 2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소식, 김경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이마트의 등산용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급증했습니다.

    스포츠 의류 매출이 35% 증가한 것을 비롯해 텐트 매출은 107%, 침낭 등 캠핑 가구 매출은 39% 늘어났습니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에서도 캠핑용품 전체 매출은 54% 증가했고, 특히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다섯 배 가까이, 휴대용 물통 매출은 세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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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지 않고 있는 신용카드 포인트 잔액이 2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카드와 현대카드 등 20개 카드사의 미사용 포인트는 지난 8월 말 현재 2조 천9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연간 사용되지 않고 소멸하는 포인트도 급증해 올해 들어 8월까지 소멸된 금액은 907억 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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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등의 일부 무료구간이 몇 년 안에 유료구간으로 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부채감축과제 미이행 시 비상계획으로 고속도로 무료구간의 유료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하이패스 등 시스템 설치로 인해 실제 유료화까지는 몇 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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