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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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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가수 신해철, 심정지로 심폐소생술 받아 '충격'
[연예 투데이] 가수 신해철, 심정지로 심폐소생술 받아 '충격'
입력
2014-10-23 08:06
|
수정 2014-10-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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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해철 씨가 어제 오후 심정지로 쓰러져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 리포트 ▶
가수 신해철 씨가 어제 오후 갑자기 심장이 정지해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신해철 씨는 최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고 퇴원했지만 이후 심장에 계속해서 통증이 와 다시 병원에 입원한 이후 심정지가 왔다고 하죠.
의료진의 심폐소생술 이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던 신해철 씨는 어제저녁 수술을 마치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제 수술은 앞서 신 씨가 받은 장 협착 수술이 심장 정지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배를 개복한 것으로 알려졌죠.
수술 직전까지 의식이 없었던 만큼 신해철 씨의 추후 경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해철 씨의 소속사 측은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 리포트 ▶
가수 신해철 씨가 어제 오후 갑자기 심장이 정지해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신해철 씨는 최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장협착 수술을 받고 퇴원했지만 이후 심장에 계속해서 통증이 와 다시 병원에 입원한 이후 심정지가 왔다고 하죠.
의료진의 심폐소생술 이후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었던 신해철 씨는 어제저녁 수술을 마치고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제 수술은 앞서 신 씨가 받은 장 협착 수술이 심장 정지의 원인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배를 개복한 것으로 알려졌죠.
수술 직전까지 의식이 없었던 만큼 신해철 씨의 추후 경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해철 씨의 소속사 측은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한 상태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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