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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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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얼음으로 만든 디즈니 캐릭터
[이 시각 세계] 얼음으로 만든 디즈니 캐릭터
입력
2014-11-15 07:40
|
수정 2014-11-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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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끌과 전기톱으로 시원시원하게 얼음을 깍아내고 있습니다.
점점 갖춰지는 형상을 보니 왠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이 드는데요.
인어공주 같은 디즈니 만화영화 속 캐릭터들을 얼음 조각으로 만들어내는 겁니다.
12개국에서 온 80여 명의 조각가들이 모여 각자의 기량을 뽐냈는데요.
벨기에 리에주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는 이번달 22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점점 갖춰지는 형상을 보니 왠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이 드는데요.
인어공주 같은 디즈니 만화영화 속 캐릭터들을 얼음 조각으로 만들어내는 겁니다.
12개국에서 온 80여 명의 조각가들이 모여 각자의 기량을 뽐냈는데요.
벨기에 리에주에서 진행 중인 전시회는 이번달 22일까지 계속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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