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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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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선수가 심판을?'…마음 급하자 무자비하게 밀쳐
[스포츠투데이] '선수가 심판을?'…마음 급하자 무자비하게 밀쳐
입력
2014-11-24 06:21
|
수정 2014-11-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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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풋볼 리그, 공격 플레이 직전.
마음 급한 선수가 앞에 있던 심판이 거슬렸는지 심판을 무자비하게 밀쳐 냅니다.
조용히 물러난 심판, 역시 힘 앞에서는 심판도 약자일 뿐이네요.
다른 경기장에서는 열혈팬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승리의 기쁨에 취한 팬이 관중석 앞을 지나가던 선수를 향해 몸을 던지는데요.
선수와 팬 둘 다 다치진 않았나 모르겠네요.
마음 급한 선수가 앞에 있던 심판이 거슬렸는지 심판을 무자비하게 밀쳐 냅니다.
조용히 물러난 심판, 역시 힘 앞에서는 심판도 약자일 뿐이네요.
다른 경기장에서는 열혈팬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승리의 기쁨에 취한 팬이 관중석 앞을 지나가던 선수를 향해 몸을 던지는데요.
선수와 팬 둘 다 다치진 않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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