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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교체 선수, 거친 태클로 투입 '17초' 만에 퇴장

[스포츠투데이] 교체 선수, 거친 태클로 투입 '17초' 만에 퇴장
입력 2014-11-24 06:21 | 수정 2014-11-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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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리그, 경기 종료 30분을 남기고 선수가 교체됩니다.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상대편 공을 뺏기 위해 위험한 태클을 시도하는데요.

    가차없이 심판은 레드카드를 꺼냈고, 결국 이 선수, 공 몇 번 쳐보지도 못하고 17초 만에 그라운드를 떠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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