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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 안마의자 30여 대 중고로 되팔아 1억 원 꿀꺽

렌털 안마의자 30여 대 중고로 되팔아 1억 원 꿀꺽
입력 2015-05-25 13:35 | 수정 2015-05-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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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마의자 등 고가의 제품을 렌털 구매한 뒤 업체에 렌털비를 지급하지 않고 인터넷에 되팔아 돈만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안마 의자 30여 대 등을 렌털로 구매해 중고로 되팔아 1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37살 노 모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박 모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계약자들을 모집하고 정가 500만 원 상당의 렌털 제품을 계약시킨 뒤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통해 160여만 원에 내다 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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