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 장성의 평균 연봉은 1억 1천4백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가 공개한 2014 국방통계연보에 따르면 대장은 1억 2천8백만 원, 준장은 9천8백만 원의 평균 연봉을 받았고, 대령은 9천7백만 원, 소령은 6천4백만 원을 받았습니다.
일반 병사의 월급은 병장이 17만 9천 원, 이병이 13만 5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브닝뉴스
구경근 기자
구경근 기자
군 장성 연봉 1억 1천4백만 원…병장은 17만 원
군 장성 연봉 1억 1천4백만 원…병장은 17만 원
입력
2015-01-1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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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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