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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핫클릭] 과일과 채소로 만든 이색 애니메이션 外

[이브닝 핫클릭] 과일과 채소로 만든 이색 애니메이션 外
입력 2015-02-03 18:03 | 수정 2015-02-0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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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닝 핫클릭'입니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과일과 채소들이 이제는 눈까지 즐겁게 만들고 있는데요.

    과일과 채소의 색다른 면면을 지금 확인해보시죠.

    ◀ 리포트 ▶

    알싸~한 맛의 양파와 아삭아삭 양배추, 시원하고 달콤한 참외까지!

    빠르게 칼로 저며 낸 듯 채소와 과일의 깔끔한 단면이 쉴 새 없이 등장하는데요.

    저마다 독특한 모양새와 특징을 자랑하는데, 영국 서섹스 주의 한 사진 작가가 직접 여러 채소와 과일을 얇게 썰어 가며 촬영한 작품입니다.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위해 천여 장의 사진을 수일에 거쳐 스톱모션 기법으로 편집했다는데요.

    세포의 분열 장면을 닮은 듯 기묘한 느낌까지 전해지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채소와 과일이, 독특한 아이디어와 만나 신선하고 낯선 볼거리로 대변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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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의 한 거리에서 홀로 비틀거리고 있는 이 남성, 한눈에 봐도 만취 상태인 것 같죠?

    갑자기 어딘가로 바쁘게 발길을 재촉하더니, 아이고, 몇 발자국 못 가 주저앉아 버리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갑자기 주먹을 움켜쥐더니 빙판길을 사정없이 강타하기 시작하는데요.

    그래도 분이 안 풀리는지 이번엔 양 팔꿈치로 세차게 내려찍기까지 합니다.

    빙판길과 절대 승부가 날 수 없는 격투를 벌이는데, 지나는 행인이 아니라 길바닥에 시비를 걸어 분풀이를 하니 그나마 다행이라 봐야할까요?

    폭음이 왜 안 되는지 이분이 제대로 알려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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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 벌써 입춘입니다.

    봄기운이 몰려오면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축제소식이 들려올 텐데요.

    화려하고 환상적인 축제 현장을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 리포트 ▶

    축제 현장이라더니, 웬 화재 현장이냐고요?

    걱정 마세요. 진짜가 아닙니다.

    총천연색, 화려한 색깔과 이미지를 입었다 벗었다~ 건물이 쉴 새 없이 변신을 거듭하는데요.

    2009년 처음 시작해 3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벨기에 겐트시의 ‘빛 축제’ 모습입니다.

    빛과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 색다른 풍경이 참 인상적인데요.

    이 축제 기간 동안에는 3D 프로젝션 등 최첨단 조명 예술을 통해 거리 전체가 화려한 캔버스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조명 아티스트와 설치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가 모여 만든 독특한 작품들이 곳곳을 수놓고 있는데,

    그야말로 빛으로 눈이 즐거워지는 축제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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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 꼭대기에 정확히 안착하는 빨간 공.

    이번엔 다른 공도 올려봅니다.

    주르륵 미끄러지다 떨어질 거란 예상과 달리, 어찌된 일인지 공들이 전부 지붕 꼭대기로 끌려가 정지하는데요.

    이 신기한 마술, 혹시 자석을 이용한 거 아니냐고요?

    그럼 비밀을 한번 알아볼까요?

    다른 각도에서 보니...

    짜짠~ 이제는 아시겠죠?

    애초에 지붕 꼭대기처럼 보이는 부분이 가장 낮은 곳이었습니다.

    착시를 이용한 간단한 마술인데,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에는 참 어려운 세상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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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긋방긋~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게 웃을 수 있을까요?

    미국의 한 부모가 아들이 태어나서 일 년 동안 미소 짓는 순간만을 모아 완성한 영상인데요.

    시간이 갈수록 눈에 띄게 성장하는 아기의 모습도 인상적이지만,

    매 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듯 활짝 웃는 얼굴 때문에 보는 이들조차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웃음'은 전염된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부디 어른이 돼서도 이 환한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이브닝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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