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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승섭 기자

옥탑방 창문 깨고…아파트 최고층 골라 털어

옥탑방 창문 깨고…아파트 최고층 골라 털어
입력 2015-02-24 18:03 | 수정 2015-02-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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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경찰서는 고층 아파트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51살 홍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홍 씨는 최근 한 달 동안 충남과 인천, 부산 등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제일 높은 층의 옥탑방 창문을 깨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10차례에 걸쳐 2천8백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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