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이돌 그룹 가수가 수십만 원을 갚지 않아 고소를 당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년 전 아이돌 그룹 가수로 활동했던 27살 배 모 씨가 지난해 4월부터 석 달 동안 친구에게서 모두 세 차례에 걸쳐 현금 50만 원을 빌렸다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브닝뉴스
김미희 기자
김미희 기자
전직 아이돌 가수, 빚 50만 원 못 갚아 피소
전직 아이돌 가수, 빚 50만 원 못 갚아 피소
입력
2015-03-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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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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