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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풍 '노을' 간접 영향…한라산 밤사이 300mm 폭우 예상

제주, 태풍 '노을' 간접 영향…한라산 밤사이 300mm 폭우 예상
입력 2015-05-11 17:34 | 수정 2015-05-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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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다음 소식입니다.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간접 영향권에 들어간 제주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한라산에는 밤사이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소연 기자, 전해 주시죠.

    ◀ 리포트 ▶

    오전부터 짙은 구름과 함께 이 제주지역은 오후가 들면서 점차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쏟아지고 있는데요.

    바람도 조금씩 강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해안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지금까지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180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서귀포 56, 제주시 6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에는 밤사이 시간당 30mm의 강한 비와 함께 산간에는 최고 3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공항에서는 오후부터 항공기 80여 편이 결항되고 40여 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초속 24m의 강풍도 관측됐고 내일까지 강 한 바람이 예상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오가는 소형 여객선들의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MBC뉴스 이소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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