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백수오' 파동 이후, 홈쇼핑 업계가 남아 있는 제품만 환불해 주는 '부분 환불' 방침을 발표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분 환불 요청이 폭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업체들의 '부분환불' 방침이 발표되면서 GS홈쇼핑 3천 5백여 건을 비롯해, 모두 1만 건이 넘는 부분환불 요청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NS홈쇼핑은 백수오 제품을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 구매 시점이나 개봉 여부 등을 따지지 않고 모두 환불해 주겠다는 새로운 보상 기준을 발표해 다른 홈쇼핑 업체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이브닝뉴스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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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비즈뉴스] "가짜 백수오 환불해 줘" 사흘간 1만 건 몰려
[이브닝 비즈뉴스] "가짜 백수오 환불해 줘" 사흘간 1만 건 몰려
입력
2015-05-1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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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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