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하나인 햄릿이 오페라 연극이라는 장르로 재탄생했습니다.
김정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왕이었던 아버지가 유령이 돼 나타납니다.
독살당한 사연을 듣고 복수심에 불타는 햄릿의 마음이 노래로 표현됩니다.
"복수하렵니다."
노래 대신 때로는 연기와 대사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오페라의 음악적 요소와 연극의 극적인 재미를 합친 '오페라 연극'입니다.
[김진만/연출가]
"음악적인 부분들과 극적인 부분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예술미로 승화시키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러시아 피아니스트 안드레이 가브릴로프가 국내 팬들을 만납니다.
이번 독주회에선 쇼팽의 녹턴 모음곡과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8번 등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정원입니다.
이브닝뉴스
김정원
김정원
[문화공감] 햄릿, '오페라 연극'으로 재탄생 外
[문화공감] 햄릿, '오페라 연극'으로 재탄생 外
입력
2015-05-14 18:04
|
수정 2015-05-14 18:18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