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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 걱정 없어요"…체험 교실로 수상안전 배운다

"물놀이 사고 걱정 없어요"…체험 교실로 수상안전 배운다
입력 2015-05-15 17:37 | 수정 2015-05-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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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제 곧 본격적인 물놀이 철인데요.

    서울시가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상 안전 체험교실을 열었습니다.

    이경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구명조끼를 착용한 초등학생 30여 명이 한강으로 뛰어듭니다.

    비상 탈출법을 배우고 페트병 같은 생활용품을 활용해 물에 빠진 사람 구조법도 배웁니다.

    심폐소생술 교육도 받습니다.

    [박준서/초등학생]
    "오늘 배운 게 정말 유용했고, 나중에 한번 써본다고 하면 구체적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놀이 사고가 잦은 여름철을 앞두고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수상안전 체험교실을 열었습니다.

    오는 10월까지 한강 반포와 뚝섬 여의도 등에서 열리는 체험교실은, 보험 가입만 하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홍성삼 서울시 119 수난구조대장]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물놀이 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5년간 전국적으로 발생한 물놀이 인명 피해는 한해 평균 48명에 이릅니다.

    MBC뉴스 이경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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