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오늘은 아침부터 하늘이 뿌연 게 공기가 많이 탁했죠.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계속해서 '나쁨' 단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그나마 당초 우려됐던 황사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라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혜선 캐스터, 전해주시죠.
◀ 캐스터 ▶
오늘 종일 뿌연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무척 탁합니다.
현재 경기도 대부분 지역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강원도 춘천과 원주, 그리고 충북 청주 지역엔 초미세먼지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그래도 당초 우려됐던 황사는 나타날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지금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도 여주군이 195 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랐고요.
그 밖에 대전이 147마이크로그램, 서울이 102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중부와 남부 일부 지방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2배에서 3배가량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미세먼지는 늦은 밤부터 차츰 옅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퇴근길에는 가급적이면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낮부터는 대체로 무난한 날씨를 회복해 나들이 가시기 좋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25도, 대구가 30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브닝뉴스
오혜선 캐스터
오혜선 캐스터
[날씨] 옅은 황사에 미세먼지 '나쁨'…야외활동 주의
[날씨] 옅은 황사에 미세먼지 '나쁨'…야외활동 주의
입력
2015-05-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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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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