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앞으로 구급차와 소방차 등 긴급 차량에 양보하지 않은 차량에 과태료를 적극 부과할 방침입니다.
국민안전처는 구조·구급·소방 활동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긴급차량에 증거 수집용 블랙박스를 설치하고 길을 양보하지 않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브닝뉴스
김나리
김나리
소방차·구급차에 블랙박스…"양보 안 하면 과태료"
소방차·구급차에 블랙박스…"양보 안 하면 과태료"
입력
2015-05-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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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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