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화학 약품을 이용해 냉동 수산물의 무게를 부풀려 유통한 혐의로 수산물 수입업자 45살 김 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사하구 모 가공 공장 등 5곳을 운영하며 물을 얼리고 녹이는 이른바 '물코팅' 수법으로 수산물 무게 17톤 가량을 늘려 1억 5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브닝뉴스
이동경
이동경
수산물 얼리고 녹여 '물코팅'…무게 늘린 수입업자 검거
수산물 얼리고 녹여 '물코팅'…무게 늘린 수입업자 검거
입력
2015-05-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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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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