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메르스 확산 때문에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쇼핑몰을 찾는 손님도 확 줄었죠.
그런데 오늘 수도권에 문을 연 한 대형 쇼핑타운에는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줄을 설 만큼 손님이 몰렸다고 합니다.
이유가 뭘까요, 조현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도 고양시에 오늘 처음 문을 연 한 복합 쇼핑센터.
개장 시간이 되자 기다렸던 손님들이 매장 안으로 밀려 들어옵니다.
장난감 매장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길게 줄이 늘어서 있고, 남성 고객을 겨냥한 매장 한 켠에서는 무인비행기 드론을 직접 날려볼 수도 있고, 3D프린터 작동을 볼 수 있는 특화 코너도 설치됐습니다.
축구장 13개 면적에 대형마트와 창고형 마트가 함께 들어선 이곳은, 기존 대형마트에 있는 식품과 공산품 코너뿐 아니라, 장난감과 레저용품, 전자제품 등 전문매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서보현 점장/이마트타운]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쇼핑을 하면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단순한 쇼핑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마트타운을 설계했다는 이 업체는, 앞으로 신규 점포뿐 아니라 아울렛이나 복합쇼핑몰 등에도 이 같은 체험형 매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현용입니다.
이브닝뉴스
조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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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비즈뉴스] 불황에 울상인 유통업계 '마트 타운'으로 승부수?
[이브닝 비즈뉴스] 불황에 울상인 유통업계 '마트 타운'으로 승부수?
입력
2015-06-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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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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