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메르스 유입 방지를 위해 해외귀국자와 주민 이동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북한의 해외공관과 근로자들이 파견된 곳 위주로 일시적인 귀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대북 매체인 데일리 NK도 대북 소식통을 인용해 "개인 여행자의 여행증 발급을 중단해 사실상 평양시 출입을 막아버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브닝뉴스
김세진
김세진
북한도 메르스 비상…해외 귀국자·주민 이동 제한
북한도 메르스 비상…해외 귀국자·주민 이동 제한
입력
2015-06-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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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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