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141번 환자가 확진 판정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나면서 이 환자가 이용했던 대한항공 여객기 승무원 14명과 당시 카운터, 게이트 직원 등 모두 22명이 격리 조치됐습니다.
141번 환자는 여행에서 돌아온 다음 날인 지난 9일부터 기침과 발열 증세를 보이다 13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한항공은 이 소식을 그제 듣고 보건 당국에 해당 여객기 두 편을 이용한 승객 500여 명의 명단과 연락처를 제출했습니다.
이브닝뉴스
오상연
오상연
'메르스 승객' 탑승 대한항공 승무원 등 22명 격리
'메르스 승객' 탑승 대한항공 승무원 등 22명 격리
입력
2015-06-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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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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