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으로 성형한 듯…3D 메이크업
<이브닝 핫클릭>입니다.
좀 더 예뻐지고 싶은 마음, 모든 여성들의 공통된 소망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바람이 탄생시킨 독특한 화장법을 확인해보시죠.
아니, 예뻐지는 화장이라더니 이건 뭐죠?
당장 서커스 무대에 올라도 손색이 없을 듯, 마치 광대 분장을 한 것 같은데요.
자, 걱정 마시고 이제 본격적으로 화장의 마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결이 촘촘한 스펀지를 꺼내들고요.
얼굴에 그려진 요상한 그림의 경계를 없앤다는 느낌으로 톡톡톡, 살살살 문질러 주세요.
그럼, 짜잔!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의 낙서 같은 그림이 사라지며 조각한 듯 입체적인 얼굴이 탄생합니다.
‘컨투어링’이라고 부르는 일종의 윤곽성형 화장법인데요.
얼굴 구석구석을 가장 어두운 색, 자신의 피부색, 가장 밝은 색의 3단계 톤으로 차이를 둬 이상적인 윤곽으로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화장 전후로 얼마나 예뻐졌는지 다시 한 번 볼까요?
확실히 아름다운 얼굴로 변신한 것 맞는 것 같네요.
▶ 당구 영재의 마술 같은 묘기 열전
이번엔 웬만한 어른도 못 당할 탁월한 당구 고수를 만나보시죠.
자세를 잡았다 하면 백발백중!
작은 손으로 긴 큐대를 단단히 잡고 놀라운 묘기 당구 실력을 뽐내는 데요.
모든 공이 자석에 이끌리 듯 완벽하게 구멍 안으로 쏙쏙 빨려 들어갑니다.
다양한 장애물을 이용한 복잡한 묘기까지 전혀 문제 없이 성공시키는데, 당구와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소년의 손 안에서 감탄할만한 묘기로 재탄생하는 것 같죠.
미국당구협회가 주최한 대회에도 참가해 유소년부 우승을 하기도 했다는데, 이미 묘기를 넘어 예술의 경지에 오른 듯합니다.
▶ 세계의 공중화장실 체험기
여행의 추억을 특별하게 간직하려는 사람들 덕분에 다양한 여행기들이 탄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건 아마 처음 보실 듯합니다.
미국인 프로듀서가 세계를 여행하며 각 나라마다 다른 공중화장실의 모습을 하나의 영상으로 엮었습니다.
미국, 호주, 프랑스, 독일 같은 선진국은 물론이고요.
인도, 에티오피아, 일본, 태국의 모습도 보이는데요.
각기 다른 변기의 형태와 구조 뿐 아니라 세계 곳곳의 화장실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해 담았습니다.
때론 화장실은 그 집단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로 통하기도 한다는데, 화장실을 통해 둘러본 세계라니, 정말 독특한 아이디어의 이색 여행기였습니다.
▶ "내가 할머니가 된다니"
자식들이 준비한 선물을 확인한 부모님, 그만 화들짝 놀라고 맙니다.
뱃속에 새로운 생명이 잉태됐으니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된다는 소식이 담겨있던 건데요.
"OH~my god, oh my god"
너무 기쁜 나머지 익살스런 반응을 마구 쏟아내는데, 저렇게 좋을까요?
한참을 목청껏 환호하더니 이제는 아예 온몸을 들썩이며 흥겨운 춤사위까지 마음껏 선보이는데요.
"내가 할머니가 된다니, 정말 행복하다고요."
좀처럼 진정이 안 되는 듯 각양각색의 반응을 쉴 새 없이 보여주는 것도 모자라 갑자기 울컥 감격에 겨워 눈물을 비추기 까지 하는데, 왠지 보는 사람도 함께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 "나도 말 좀 하자"
아기와 나란히 앉은 반려견 한 마리, 아기가 옹알거리기가 무섭게 목청껏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가만있다가 아기가 소리를 내기만 하면 어김없이 반려견도 따라하는데요.
"아 나도 말 좀 하자고!"
아기의 말을 끊고 싶은 건지, 아니면 아직 말이 서툰 아기와 대결이라도 하고 싶은 건지, 어쨌거나 이 집은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브닝 핫클릭>이었습니다.
이브닝뉴스
김수산 리포터
김수산 리포터
[이브닝 핫클릭] 화장으로 성형? 3D메이크업 '컨투어링' 눈길 外
[이브닝 핫클릭] 화장으로 성형? 3D메이크업 '컨투어링' 눈길 外
입력
2015-08-28 18:01
|
수정 2015-08-28 18:1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