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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비즈뉴스] "빌 게이츠 재산 90조 원, 22년째 美 최고 갑부"

[이브닝 비즈뉴스] "빌 게이츠 재산 90조 원, 22년째 美 최고 갑부"
입력 2015-09-30 17:31 | 수정 2015-09-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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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22년 연속 미국 최고 부자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400대 부자명단에서 게이츠는 순자산 760억 달러, 우리 돈 약 90조 7천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워런 버핏 회장이 620억 달러로 2위, 오라클의 공동 창업자 래리 엘리슨이 475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121위에 이름을 올렸고, 패션 브랜드 '포에버 21'의 공동창업자인 재미교포 장도원씨 부부가 46억 달러로 공동 11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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