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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홍신영

슈퍼문으로 높아진 해수면, 인천 침수 피해 잇따라

슈퍼문으로 높아진 해수면, 인천 침수 피해 잇따라
입력 2015-10-01 17:38 | 수정 2015-10-0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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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의 영향으로 만조시 해수면 수위가 높아지면서 인천 해안 근처에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어제저녁 6시쯤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일부가 밀물로 밀려든 바닷물에 침수됐고, 1시간 뒤쯤인 저녁 7시에는 영종대교 북인천 영업소 인근 도로 30m 구간이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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