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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핫클릭] 1인용 전동스쿠터 '세그웨이' 타고 군무 外

[이브닝 핫클릭] 1인용 전동스쿠터 '세그웨이' 타고 군무 外
입력 2015-10-05 18:01 | 수정 2015-10-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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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그웨이'타고 환상 군무

    요즘 우리나라 거리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1인용 전동스쿠터 세그웨이,

    그냥 달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이제 이런 예술 무대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토바이보다 조작이 쉽고 오염 물질을 만들어내지 않아 도심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세그웨이가 근사한 댄스 파트너로 변신했습니다.

    미국의 유명 댄스 팀원들이 두 다리로 움직이는 대신 세그웨이를 타고 안무를 선보인 건데요.

    몸을 기울이기만 하면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심지어 부드러운 회전까지.

    세그웨이가 알아서 척척척 움직여주니 이제껏 본적 없는 독창적인 댄스 무대가 펼쳐집니다.

    자로 잰 듯 정확하고 훨씬 역동적으로 보이죠?

    춤 실력에 뛰어난 균형 감각까지 더해 완성한 특별 무대인데요.

    앞으로 또 다른 합작 퍼포먼스를 기대해봐도 될까요?

    ▶ '구름 위를 걷는 기분' 아찔한 유리 다리

    하늘 위를 걷는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아마 이 사람들이라면 잘 알 것 같습니다.

    중국 후난성 웨양시에 세워진 유리 다리를 건너는 건데요.

    마주한 두 절벽 사이, 180m 높이에 놓인 다리로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절벽 아래가 훤히 보입니다.

    웬만한 배짱 아니고서야 내려다볼 엄두도 내지 못하겠죠?

    두께 24mm의 특수 유리로 일반 강화유리보다 25배나 강도가 높아 한 번에 백 명의 사람이 지나다녀도 끄떡없다는데요.

    중국에서 만든 첫 번째 유리다리로 개장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렸는데, '용감한 자를 위한 다리'라는 이름을 붙은 이 다리, 여러분은 건널 자신 있으신가요?

    ▶ 100개의 로봇과 함께 춤을.

    어린 시절의 상상이나 꿈속 한 장면을 감각적으로 시각화한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바로 감상해보시죠.

    소녀가 곤히 잠든 방, 갑자기 작은 구슬 하나가 신비로운 빛을 뿜어내며 움직입니다.

    구슬에 이끌려 거실까지 나온 소녀는 더욱 놀라운 장면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수백 개의 구슬이 현란한 빛을 내뿜으며 기다리고 있다가, 소녀가 손짓을 하자 이리저리 움직이며 아름다운 군무를 펼치기 시작한 겁니다.

    소녀도 합세해 함께 환상적인 댄스 무대를 만들어내는데 마치 공상과학영화나 마술쇼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죠?

    미국의 유명 영상제작팀이 만든 작품인데요.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공 모양의 로봇 장난감을 이용해 동화 속에 나올 듯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로봇 장난감의 동선을 일일이 입력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수차례 반복했다는데요.

    엉뚱하고 엄청난 정성 덕분에 좀처럼 보기 드문 장관이 탄생한 듯합니다.

    ▶ 도착 전에 지칠라. 자전거 묘기와 함께하는 출근길

    요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혹시 이런 사람은 본 적 있으실까요?

    말쑥한 정장 차림의 남자가 익스트림 자전거에 몸을 싣고 집을 나섰는데, 도심을 이리저리 휘젓고 다니며 짜릿한 묘기를 선보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멀쩡한 길 놔두고 난데없이 스케이트보드 시설로 들어가 곡예를 펼치는 가하면, 트럭과 오토바이 뒤에 매달려 슬쩍 무임승차를 해보기도 하고요.

    난데없이 자동차를 뛰어넘는 고난도 묘기까지 성공하는데요.

    우와, 실력이 대단한 건 알겠지만, 이렇게 출근길에 기운을 다 써버려도 될까요?

    회사에 도착할 때쯤이면 녹초가 돼 버리는 게 아닐까 모르겠네요.

    ▶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드라이브

    이번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드라이브 현장을 확인해보시죠.

    운전은 강아지가 하고 있고요.

    아기는 옆 좌석에 꼭 붙어 앉아 그저 짜릿한 빠르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멍 기사, 운전해~이쪽”

    운전대를 이리저리 돌리며 꽤 능숙한 운전 솜씨를 뽐내는 강아지, 이만하면 아기의 드라이브 파트너가 될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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