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오늘부터 재판을 받게 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남편을 감금한 뒤 손발을 묶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심 모 씨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남편을 반항하지 못할 정도로 제압한 뒤 거부 의사를 무시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했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브닝뉴스
박성원
박성원
'아내의 남편 성폭행' 인정되나? 오늘 첫 재판
'아내의 남편 성폭행' 인정되나? 오늘 첫 재판
입력
2015-11-18 17:38
|
수정 2015-11-18 17:5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