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오늘도 또 비가 내렸죠.
비는 차츰 그치겠지만 강원 산간에는 내일 아침까지 눈이 내리면서 쌓이겠습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창민 캐스터, 전해 주시죠.
◀ 이창민 캐스터 ▶
8월 한여름보다 더 비가 자주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 레이더 영상을 보시면 비구름이 남동 지나면서 수도권 지방은 빗줄기가 약해져 가고 있고요.
강원도와 충청도, 남부지방 곳곳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의 강도는 전반적으로 약한 편인데 기온이 낮은 설악산 등 강원 산간지방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서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강원 산간지방에는 최고 5cm가량의 눈이 내리겠고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5에서 20mm, 그밖에 전국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 비는 오늘 늦은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동풍이 부는 동해안 지방은 내일 아침까지도 이어지겠고요.
제주도에서는 내일도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바람도 계속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부산과 울산, 경남 거제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포항 등 해안지방에서는 초속 7m 안팎의 바람도 불어대고 있습니다.
동해와 남해, 제주 바다에는 풍랑특보도 내려진 상황인데요.
내일도 남해안과 동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것으로 보여서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동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하고는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또 낮 동안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서 쌀쌀하겠습니다.
최고 기온이 서울 14도, 대구는 13도에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이브닝뉴스
이창민 캐스터
이창민 캐스터
[날씨] 강원 산간 밤사이 눈, 내일 흐리고 쌀쌀
[날씨] 강원 산간 밤사이 눈, 내일 흐리고 쌀쌀
입력
2015-11-1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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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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