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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오혜선 캐스터

[날씨] '소한' 찬바람에 기온 뚝…모레까지 강추위

[날씨] '소한' 찬바람에 기온 뚝…모레까지 강추위
입력 2015-01-06 09:44 | 수정 2015-01-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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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 소한에 맞춰서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서해안지방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서울에는 6m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3.3도를 가리키고 있지만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이고 어제보다 최고 9도가량 기온이 낮겠습니다.

    갈수록 기온은 더 내려가서 내일 아침에는 영하 8도, 모레는 영하 9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급변하는 날씨에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 아침까지 비를 뿌리던 구름은 모두 빠져나갔습니다.

    지금은 북서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차츰 맑은 하늘을 되찾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대구 7도로 어제보다 2에서 많게는 10도가량이나 낮겠습니다.

    이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다가 금요일부터는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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