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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정 기자
오해정 기자
새해 첫 '대북전단 살포'…남북 관계 영향 미치나
새해 첫 '대북전단 살포'…남북 관계 영향 미치나
입력
2015-01-06 09:44
|
수정 2015-01-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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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하겠다고 밝혔던 민간단체가 어제, 새해 들어 처음으로 전단 살포를 강행했습니다.
대화 무드로 돌아선 남-북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우려됩니다.
오해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탈북단체, 북한동포 직접돕기운동은 어제저녁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습니다.
단체 회원들은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연천에서 전단을 살포하다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강원도 철원에서 전단을 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포된 전단에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상과 남한의 현실을 알리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에도 경기도 연천 지역에 전단을 살포해 북한 도발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탈북단체들은 당초 바람이 강하다는 이유로 2월까지 전단 살포를 자제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입장을 번복한 것입니다.
북한은 그동안 대북 전단을 중단하지 않으면 남북 대화는 있을 수 없다며 전단 살포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습니다.
우리 정부가 1월 남북 당국 회담을 제안했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도 신년사에서 대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번 대북 전단 살포가 양국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오해정입니다.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하겠다고 밝혔던 민간단체가 어제, 새해 들어 처음으로 전단 살포를 강행했습니다.
대화 무드로 돌아선 남-북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우려됩니다.
오해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탈북단체, 북한동포 직접돕기운동은 어제저녁 경기도 연천과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했습니다.
단체 회원들은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연천에서 전단을 살포하다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자 강원도 철원에서 전단을 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포된 전단에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실상과 남한의 현실을 알리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에도 경기도 연천 지역에 전단을 살포해 북한 도발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탈북단체들은 당초 바람이 강하다는 이유로 2월까지 전단 살포를 자제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입장을 번복한 것입니다.
북한은 그동안 대북 전단을 중단하지 않으면 남북 대화는 있을 수 없다며 전단 살포에 민감하게 반응해 왔습니다.
우리 정부가 1월 남북 당국 회담을 제안했고 북한 김정은 위원장도 신년사에서 대화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번 대북 전단 살포가 양국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오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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