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강원 산간지역에 온종일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최대 20cm 넘게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대관령에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배연환 기자.
◀ 기자 ▶
이곳 대관령을 비롯해 강원 산간에는 오늘 아침부터 눈이 시작돼, 밤이 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린 눈의 양은 진부령 7.5cm로 가장 많고 평창 용평 6.5cm, 대관령과 태백이 5.5 cm 등 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을 기해 강릉 속초 양구 등 강원도내 11개 시군 산간과 태백시에 대설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눈은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일까지 산간에 5~15cm 많은 곳은 20cm 이상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동해안에는 오늘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 늦게부터 눈으로 바뀌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눈이 내리기 시작하면서 각 지자체와 도로 관리 기관에서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제설 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 밤과 새벽 사이 산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내린 눈이 얼어붙을 수도 있어 운전자들은 도로 상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대관령에서 MBC뉴스 배연환입니다.
뉴스데스크
배연환 기자
배연환 기자
강원 산간 '폭설' 최대 20cm 더 온다…곳곳 대설주의보
강원 산간 '폭설' 최대 20cm 더 온다…곳곳 대설주의보
입력
2015-02-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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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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