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완구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 앵커 ▶
이완구 신임 총리는 박근혜 정부의 두 번째 총리에 오르게 됐습니다.
윤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투표에 참석한 의원들은 281명.
30여 분에 걸친 투표가 마무리되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 5표였습니다.
◀ 정의화 국회의장 ▶
"임명동의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표결 전까지는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본회의는 오후 2시에 열렸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투표 전략을 짜는 의원총회를 벌이느라 본회의장 입장을 늦췄습니다.
먼저 입장한 새누리당 의원들의 단독 표결 가능성까지 거론됐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총회의 결정은 '자율투표에 반대권고' 였고, 결기를 보이듯 출산한지 5일 밖에 안된 장하나 의원도 참석했습니다.
이탈표를 막기위한 여야의 찬반토론 공방도 이어졌습니다.
◀ 김도읍/새누리당 의원 ▶
"도지사의 경력과 3선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 추진력 높이 평가하셔서 표결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성엽/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스스로 결단해야 합니다. 스스로 결단하지 않는다면 국회가 결단해야 합니다."
험난하고 말많았던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은 후보자 지명 24일만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뉴스데스크
윤지윤 기자
윤지윤 기자
이완구 총리 인준안 국회 통과…찬성 148, 반대 128, 무효 5
이완구 총리 인준안 국회 통과…찬성 148, 반대 128, 무효 5
입력
2015-02-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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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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