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2년 연속 피파 발롱도르를 호날두에게 내줬던 메시의 득점행진이 심상치 않은데요.
올해 들어서만 11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 호날두를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이명진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반대편으로 열어주는 시원하면서도 예리한 패스로 역대 통산 최다 도움 기록을 경신한 메시.
전반 38분, 오른발 슛으로 골문 구석을 찌르며 대승의 서막을 올렸습니다.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 같다가도 골 냄새를 맡으면 번개처럼 침투했습니다.
동료가 떨궈준 공을 밀어넣어 추가 골을 기록한 메시는 페널티킥으로 리그 통산 23번째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한때 12골차까지 벌어졌던 득점왕 경쟁에서도 어느새 선두인 호날두를 2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그림 같은 오버헤드킥을 더해 5대0 대승을 거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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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지루가 코너킥을 곧바로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듭니다.
2골을 터뜨린 지루의 활약을 앞세워 아스널은 잉글랜드 FA컵 8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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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를 감수하면서도 웃옷을 벗는 골 뒤풀이를 했던 이브라히모비치.
기아에 허덕이는 8억 5백만 명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그 중 15명의 이름을 몸에 새겼던 특별한 사연이 있었습니다.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뉴스데스크
이명진 기자
이명진 기자
메시, 23번째 해트트릭…득점 선두 호날두 턱밑 추격
메시, 23번째 해트트릭…득점 선두 호날두 턱밑 추격
입력
2015-02-1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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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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